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몬 나츠미 (문단 편집) == 진 히로인 복선 모음 == 사실 복선이라기보다는 추측에 불과하며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요소이며 사실 누가 진 히로인이 되어도 이상할 것이 없었다. 실제로 1기는 나츠미, 2기는 아키, 3기는 후유카가 히로인으로서 푸쉬를 많이 받은 편이었고, 게임 디 오거의 엔딩 샷에서는 엔도가 후유카와 같이 나와 후유카가 유력시되기도 했다. * 애니메이션 1~3기 전체를 통해 엔도를 향한 연심이 가장 단계적이고 자세하게 묘사된다. * 아키가 매니저 최고참인데도 항상 나츠미가 '''매니저의 중심축'''이 되며 대표로서 '''엔도와 여러 동행을 한다.'''[* 다만 이는 어느 정도 생각을 해 봐야 된다. 당장 나츠미의 아버지는 축구협회 회장이다. 그렇기에 아버지를 통해 축구에 대한 실무와 능력을 갖추는 것은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당장 엔도의 도우미 역할로 매니저를 시작한 아키와는 다를 가능성도 있다.] 1, 2기 엔딩 영상에서도 나츠미가 중심. * 1기 엔딩 영상에서 각 매니저들을 보고 부원들이 얼굴을 붉히는 이미지 컷 중 '''엔도는 나츠미 컷에 있다.''' * 나츠미는 점점 성장하는 엔도처럼 히로인 중 가장 성장한다. 처음에는 잡일은 싫어했으나 단순히 주먹밥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매니저 일을 익혀가고 후반에는 놀랍게도 '''참모 역할'''도 겸하며 팀에게 지시를 내릴 만큼 축구에 대한 지식도 애정도도 높아져 엔도 다이스케에게 축구바보로 공인(?)받는다. 물론 자타공인. * 5기 엔딩의 주요 가사가 바로 '''"여름이잖아!"'''이다.[* 하지만 이 때 엔딩의 주 히로인은 아키였다.] 6기 엔딩에서 엔도에게 최후로 볼을 넘겨주는 것도 나츠미. * 엔도를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행동한 히로인 역시 나츠미. * 게임 1탄에서 보면 나츠미 역시 엔도와 마찬가지로 이나즈마 철탑이 추억의 장소. 게임 2탄에서 조건 클리어 뒤 나츠미를 스카우트하는 장소도 철탑 위. * 게임 3탄 후반부 팬던트 이벤트에서 유일하게 엔도에게 제대로 고백한다. * 애니메이션 최후반부에서 후유카의 비중이 급격히 줄고 나츠미가 부각된다. 게임 3탄의 이벤트 선택분기(나츠미, 아키, 후유카) 이벤트 중 애니메이션에서 유일하게 다뤄진 것 역시 나츠미 루트. * 애니메이션 마지막화에서 미래를 이야기할 때 엔도를 바라본다.[* 여담으로 이때 아키는 이치노세를 바라보았다.] 이상의 요소들과 렙파의 아내 확정 발언, 이나즈마 일레븐 GO 애니 18화에서 마침내 엔도의 아내로 등장한 것으로 인해 확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